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차린~ 이십대 딸의 생일밥상 곱게 자라준 딸아이 생일상 부모에게 있어 세상에 예쁘지 않은 딸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예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커가는 자식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정에서 우리의 부모님께서 바라보던 눈길을 이제야 알것만 같았습니다. 자신이 잘하고 또 하고 싶은 일에 전념 할 수 있.. 『사랑의밥상』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