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는 쏙 빼고 담백하게~ 견과찜케이크 봄의 한가운데에서 마주한 견과찜케이크 봄의 중앙에 접어들었습니다. 못자리하기에 충분한 비도 내려 주어 미세먼지도 씻기우고 자연은 청량감이 넘쳐납니다. 가을은 사색하는 남자의 계절이라면 봄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의 계절입니다. 날씨가 곧 더워지기 시작하면 춘곤증에 지.. 『빵, 샌드위치』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