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명인이 만들다! 더울 때 최고, 오이백김치 김치명인이 만든 오이백김치 MBN <알토란> '속 시원한 밥상! 초여름 김치' 유정임 김치명인이 소개한 두가지 중 소박이에 이어 오이백김치를 소개합니다. 공정의 반 이상은 오이소박이와 동일하지만 놀라운 이란 수식어가 붙은 그 효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활발한 이뇨작용으로 신.. 『밑반찬, 나물』 2017.05.24
김치의 명인이 알려주는~아삭한 오이소박이 김치명인의 매콤한 오이소박이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은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지요. 가정의 달, 장미의 계절은 기본이고 52의 계절이란 말도 있더군요. 유년의 추억속에 오이는 여름식품이었는데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오이가 일반화되면서 지금이 가장 많이 출하되고 있나 봅니다, 김.. 『밑반찬, 나물』 2017.05.15
폭염에 대처하는 자세! 수분 가득한 돌나물물김치 만들기 화분에서 기른 돌나물오이물김치 때이른 5월 더위에 오존의 습격이 무섭습니다. 무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몸에선 수박보다 수분이 더 많이 함유된 싱싱한 나물을 요구 하는 무의식 속 반응이 발동합니다. 이 때를 위해 키워온 비장의 먹거리가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당.. 『밑반찬, 나물』 2016.05.20
어버이날, 부모님 생각하며 담근 열무오이김치 어버이날 아버지의 추억담은 열무오이김치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큰 사랑을 받았는데도 잘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엄마보다도 아버지생각이 더 사무치는 특별한 날이랍니다. 친정 아버지는 평생을 건설회사 중견간부로 객지에서 오로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셨는데 올해처.. 『밑반찬, 나물』 2014.05.08
여름갈증 한방에해소! 입맛돋우는 오이과일물김치 시원 상큼 입맛 돋우는 오이과일물김치 남자들의 군 생활 인연은 세월이 흘러도 제대할때 계급을 평생 달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같은 대대 출신의 창원사는 선배 장교가 1년만에 전화를 해와 번개팅 겸 등산을 가자고 준비해서 곧바로 내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들뜬 모드로 바뀌네요. 오이.. 『밑반찬, 나물』 2013.07.18
쉽다!빠르다! 밥상을 빛내주는 오이소박이피클 맛있게담그는법>_< 싑고 빠르게만든 초가을 김치 오이피클소박이 불라벤에 피해 보신 분들이 안계셨음 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수확기가 가까워지는데 또다른 태풍이 북상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어젠 하루종이 무서워서 안절부절 하지못하고 창가에 있는 화분들을 들어 모두 방안으로 .. 『밑반찬, 나물』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