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행복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송년회 오감이 행복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송년모임 12월은 떠나야 하고 떠나 보내야만 합니다. 그렇게 모두 떠나는 자리에 그리움과 바람이 손을 흔듭니다. 12월은 세월이 지나간 책갈피속에서 흘러간 전설들을 다시 찾고 애틋한 마음으로 되새겨 보지만 전설은 바람이 되어버리는 계절이니까.. 『함께 만들기』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