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건강을 지켜줄 밥상~ 이웃과 나눔한 정월대보름음식 보름나물오곡밥상과 이웃과 나눔할 도시락 음력으로 새해들어 첫번째로 맞이하는 보름달은 추석의 한가위 보름달과 함께 우리 민족과는 숙명적으로 어머니같은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듯 싶습니다. 매년 해왔듯이 동서들이 정성껏 말려 보내준 많은 종류의 나물들을 .. 『밥, 죽, 면』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