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나는~ 시원하면서 깔끔한 명란젓떡국 하반기 첫날에 먹은 명란젓 떡국 어느새 반년이 지났다고 하는것 보다 새로운 반년이 기다리고 있는 반기의 첫날을 맞이하는 설레임으로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7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면서 게릴라성 호우가 내려 길이 침수되고 .. 『국, 찌개, 전골』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