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나가기 귀찮을때 간편한 샌드위치말이 한여름 폭염속 도시락으로 어때요? 채소햄샌드위치말이 장마가 끝나고 한낮에 쏟아지는 햇빛에 양산의 기능은 반으로 줄어 듭니다. 점심 시간에 식사하러 오가는 길에 아스팔트에서 내뿜는 뜨거운 열기에 숨이 막힐 정도였다네요. 한동안 도시락을 싸 갖고 가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빵, 샌드위치』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