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어요~ 베이컨버섯볶음 절친 동생 남편 입맛살린 베이컨버섯볶음 장맛비도 테풍도 지나가고 나니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해 주었어요. 친한 이웃 동생들이 놀러와서 밀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도시생활 하면서 마실이란 단어조차 잊고 살아왔는데 그야말로 마실나왔더라고요... 빈손으로 보내기.. 『주말별미, 안주』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