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이거죠~ 부드러운 안심닭꼬치 딸아이가 좋아하는 채소닭꼬치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어느 닭꼬치집의 선전 문구라면서 유난스런 선전 문구에 비해 맛과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요리 블로거인 엄마를 위해 해주는 딸아이의 립서비스이긴 하지만 한번 먹어보고 다시 찾지 않을 수 없다는 .. 『주말별미, 안주』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