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간단한 야식 12

참을수없는 더위, 한방에해결! 건강까지 챙긴 우뭇가사리콩국>_<

'재료 그대로의 맛'살린 하반 첫날 우뭇가사리콩국 벌써 반이 지났다는 아쉬운 표현보다는 아직 반년이 남았다는 기대섞인 설레임으로 7월의 새아침을 열어 봅니다. 한낮의 온도가 33도를 넘어서면 폭염이라고 하나요? 이틀간의 폭염휴일을 보내고 나니 상반기가 아주 까마득한 옛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