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다문화가정 요리 18

온가족이 뜯어먹는 아름다운 추억속! 모듬콩견과찐빵>_<

차례상 올린 건과류로 만든 모듬콩 견과 찐빵 어려서 제가 살던 고향에서는 정초엔 정월 대보름까지 여러가지 떡을 해서 집집마다 나눠먹던 풍습이 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백설기며 시루떡,인절미, 무우 떡, 그중에서도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모듬 콩 찰떡이 달콤 쫀득한 맛하며 제일 인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