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으로 보양하세요~ 과일은 덤! 수삼채소말이냉채 선물받은 6년근 수삼으로 만든 수삼채소말이 10일이란 간극이 계절을 가을의 깊은 곳으로 옮겨 놓은듯 단풍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합니다. 친한 언니가 맛있는 알타리김치를 가져오고 찹쌀밥과 밑반찬으로 소박한 도시락을 쌌습니다. 언니 동생과 함께 금천의 세느강가에서 오랜만에 가을.. 『밑반찬, 나물』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