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빚어서 정성이 배로! 통통한 김치 고기군만두 함께 만들어서 즐거운 수제군만두 가끔 때와 장소를 확대해 보곤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그것도 먼 옛날과 먼미래 장소 역시 이곳 저곳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 다른 대륙까지는 아니더라도 서울과 부산 섬과 뭍, 이렇게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맞아 떨어져 동시대를 이웃에서 함께 살아.. 『주말별미, 안주』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