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중 별미! 피자보다 맛난 토속장떡 두가지 피자보다 맛난 상달의 추억 토속장떡 두가지 10월 상순은 3일 개천절 6일 일요일 9일 한글날로 이어지면서 너무나 빨리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태풍이 지나고 나자 청명한 가을하늘이 너무나 예뻐 상달의 추억을 찾아 호암산을 찾았습니다. 물론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도 처음엔 음력이었겠.. 『주말별미, 안주』 2013.10.10
흐린날씨에 딱!어울려, 입에 착~착 감기는 소고기두부장떡>_< 동동주로 소통할때 딱 어울리는 소고기두부장떡 쉬는 동안 봄은 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정작 봄이 오기 직전이 가장 춥게 느껴지나요? 눈 비가 내릴것같은 음산한 한기가 서립니다. 아비의 생일에 핵향을 피운 북한 철부지로 인해 몸의 한기는 더 크게 느껴오는데 목은 갈증.. 『주말별미, 안주』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