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추억 속외할머니 모둠전 추위의 끝판왕이 일요일 밤까지 계속되다가어제 낮 부터 바람은 불어도 한결 풀렸는데요주말부터 설 명절 휴가에 들어갑니다.일요일에 딸아이가 집에 오겠다고연락이 왔습니다. 딸아이가 집에오면 반찬도 만들어줘야 하고 설 연휴에 먹을 음식도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할 것 같아 재래시장에 들렀는데요.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에 주눅들어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아쉬운대로 표고버섯과 새송이, 고추, 깻잎 등 집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 보았습니다.외할머니 손맛에 길들여진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둠전을 만들기에충분했습니다. 자투리 채소들 까지도 알뜰하게 활용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요.딸아이가 오면 맛있게 먹을생각을 하니 힘들지않았답니다. 미니떡갈비 * 한우 다짐육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