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착착 붙는~달콤한 유혹, 애호박견과맛탕 남은 반쪽으로 딸의 입맛 맞춘 애호박견과맛탕 서울의 장마는 장마도 아닙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최고를 갈아치우는 무더위와 가뭄이 예고된듯 휴일의 날씨는 맑고 청명하다 못해 하늘만 보면 가을 하늘처럼 높고 광활하여 아름답기까지 하였습니다. 남편은 여러가지 모임에 .. 『주말별미, 안주』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