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 고백할래요~달달함에 두번 반한 오색 찹쌀화전 4월의 첫날을 봄으로 장식한 5색 찹쌀화전 3월과 4월사이는 단 하룻밤으로 충분했습니다. 3월의 마지막 날엔 참으로 오랜만에 외출로 화사하게 변한 세상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토요일에 있을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 필요한 식재료들을 준비하기 위한 나들이였습니다. 이미 화단에.. 『주말별미, 안주』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