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찾아온다! 빼빼로를 물리친 가래떡빼빼로>_< 11년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상술은 때론 혹세무민의 현혹이란 탈을 천사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을 지닌 불사조인지도 모릅니다. 뻬뻬로데이란 이름으로 다가올 그날을 항거하는 의미에서 굳이 가래떡데이란 이름으로 대응하는 요리블러거들의 작품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저역시 힘.. 『떡, 양갱』 2011.11.09
토요아침 별미식!단호박 가래떡 치즈구이>_< 토요아침에 초대한 가을의 맛 단호박 가래떡 치즈 구이 토요일엔 은지가 새벽 수업이 없어 좀 늦은 8시에 나간다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풍성한 수확의 계절~! 그 가을의 맛을 초대하여 별미 아침식을 준비했습니다. 환절기 면역력 높여줄 건강한 옐로우 푸드. 가을에 수확한 늙은 호박은 영양을 떠나 맛.. 카테고리 없음 2010.10.09
생각만해도 군침도는,,, "저는 가래떡, 오색꽃 가래떡입니다" >_< 가래떡!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설날에 먹는 떡국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설이 되면 사람들은 떡국용 떡과 차례상에 올릴 떡을 사느라 분주하지요.. 방앗간에서 김을 펄펄내며 기계안에서 쏙 하고 나오는 가래떡은 당장 먹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저는 오늘 평범한 흰색가래떡 말고 예쁜 빛.. 카테고리 없음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