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하여~ 시끌벅적했던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새봄이 오는 찬란한 길목에서 함께 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인성이 곱고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화목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물질보다 마음이 더 부자인 분들의 환한 미소는 봄꽃보다 먼저 핀 화원 이었습니다. 봄을 떠먹어요~눈코입을 사로잡은 봄향샐러드 h.. 『함께 만들기』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