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잘 넘어가요! 아주 쉽게 만든 모시조개미역죽 9월의 출발,머리를 맑게 하기위한 모시조개미역죽 정든 님 두고 이제 말없이 따나렵니다. 낮엔 아직도 뜨겁지만 밤엔 온도가 너무 떨어져 좀 더 머물고 싶으나 9월엔 여치가 제 대신 곁을 지켜줄것 같아서 8월과 함께 사라집니다. 모기... 세상엔 남의 피빨아 먹고 사는 군생들이 의외로 많.. 『밥, 죽, 면』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