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건강을 지키자! 파프리카 홍시양갱 건강한 간식 파프리카홍시양갱 새해가 시작되는 신정과 설을 맞이하는 것이 달라 명절 기분은 안 나지만 경자년 첫 만남을 위해 새해 인사말을 어떻게 전할까 생각해 봅니다. 역시 가장 흔히 쓰는 말이 가장 보배스럽다 생각했습니다 고마운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 『간식,에피타이저』 2020.01.02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색색파프리카컵밥 남은 잡채 활용한 한끼 건강식 김치파프리카컵밥 봄날같은 겨울이지만 마음은 이미 봄을 향해 있음을 느낍니다. 빛고을 사시는 동생네 사돈깨서 보내주신 파프리카가 남아있어 고운 색깔이 봄을 상상하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파프리카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고 남은 잡채와 김치.. 『밥, 죽, 면』 2019.01.25
겨울에 특히 좋은 채소를 넣어서~ 유채나물 파프리카잡채 유채나물 넣어 만든 파프리카잡채 노조없는 기업경영을 표방하며 개별노사관리를 해온 국내기업에서 인사부서장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은 남편은 조간신문 배달될 무렵 출근하여 새벽 별 보며 퇴근할 때가 많았답니다. 그렇게 해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비노.. 『주말별미, 안주』 2019.01.16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연말요리~ 고급스러운 더덕소고기말이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더덕소고기말이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칼바람과 함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내외로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합니다. 겹겹이 껴입은 옷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민첩성이 떨어지는 발걸음으로 귀가를 서두르는 퇴근길입니다. 몸이 둔해졌다며 퇴근 .. 『주말별미, 안주』 2018.12.28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어요~ 베이컨버섯볶음 절친 동생 남편 입맛살린 베이컨버섯볶음 장맛비도 테풍도 지나가고 나니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해 주었어요. 친한 이웃 동생들이 놀러와서 밀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도시생활 하면서 마실이란 단어조차 잊고 살아왔는데 그야말로 마실나왔더라고요... 빈손으로 보내기.. 『주말별미, 안주』 2018.07.06
입맛없을때 든든하게~알록달록 파프리카수프 호우내리는 휴일 특식 파프리카수프 늦잠자기 딱 좋은 그런 날이 있지요. 열대야로 뒤척이다 깨어봐도 여전히 베란다 창문은 어스름이 안개처럼 앉아있어 여전히 새벽만 같았습니다. 휴대폰 문자오는 소리에 깨어보니 호우주의보 발효중이니 안전에 주의해 달라는 시청과 국민안전처에.. 『밥, 죽, 면』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