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지인이 보내준
당조고추와 가지고추샐러드

더위가 꺽인다는 처서의 그 뜻이
무색하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때맞춰 거센 비가 내려 가을로 가는 길목에
배웅나와 8월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하는 듯 싶습니다.

남편은 점심 식사로 쌈밥을 주문했다는데요.
폭염 폭우로 고추며 채소값이 폭등해
추가주문도 할 수 없게 하더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네요.

마침 고향에서 친한 지인이 색깔도 고운
당조고추와 가지고추를 보내와 무슨 음식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당조고추는
혈당을 감소시키는 AGI 성분이 일반고추의
5배로 비만 성인병, 당뇨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지고추는 가지와 고추를 교배한 품종으로
뾰족한 아래쪽은 오이 고추처럼 아삭한 맛을,
윗부분은 가지처럼 단 맛이 나는데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어울릴 만한 특별한 고추 샐러드로
간단한 밥상을 차려보았습니다.

재료



* 당조고추,가지고추 5개씩,양상추(소)1개,
비트1/2개,파인애플3조각.
* 요거트소스: 무가당 플레인요거트5숟갈,
그릭요거트3숟갈,레몬즙4숟갈,달걀흰자2개,
파인애플3조각,알롤로스3숟갈,소금,꿀,
후춧가루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만들기



1. 양상추는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한입 크기로 손으로 잘라 준비한다.
2. 당조, 가지고추는 모양대로 썬 후 씨를
제거하고 파인애플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비트는 곱게 채 썬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볼에 곱게 다진 파인애플, 달걀 흰자,
요거트소스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5. 접시에 양상추, 파인애플, 비트, 고추를
올린 후 요거트소스를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샐러드,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간단인데 고급스러워보이는 통전복샐러드 (58) | 2026.01.13 |
|---|---|
| 훈제오리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이렇게 드셔보세요! (118) | 2025.10.21 |
| 미니텃밭에서 키운 채소에 드레싱만 끼얹어 주세요! (162) | 2025.05.27 |
| 과일에 이것만 추가하면 봄샐러드가 완성됩니다! (101) | 2025.04.01 |
| 보리수청 넣어 만들어 보세요~ 보리수 오디 샐러드 (98) | 202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