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밥상 차리고 남은 나물로 만든
달래간장 봄나물비빔밥

계절의 여왕, 장미의 계절, 가정의 달
5월은 붙여진 수식어 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한 계절입니다.

하루 하루 기념일이 많은 오월인데요.
의미있는 오월에 추억의 시간들을
소환해 봅니다.

어릴 때는 편식이 너무 심해 엄마가
만들어주신 특식도 잘 먹지 않고
엄마를 힘들게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나물 반찬은 물론 먹지 않았고요...
지금은 귀한 먹거리가 돼서 우리집 밥상에
매일 오르는 단골 메뉴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당진 제부가 텃밭에서
수확한 방풍나물과 오가피순, 부추, 쑥갓,
달래 등 여러가지 채소를 보내왔습니다.

지난번에 자연산 산나물 밥상을 차리고
남은 나물까지 곁들여 건강한 나물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면서요..

달래두부된장국, 달래간장









*달래두부된장국
1. 달래는 뿌리와 껍질을 벗기고 검은
돌기를 제거 후 물에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두부, 달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멸치다시마 육수 4컵에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으면 두부,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끓인다.
4. 불끄기 직전에 달래를 넣고 한번
끓으면 액젓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달래간장
1. 볼에 달래를 넣고 간장, 참치액, 올리고당,
매실청,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 달걀삶기
1. 냄비에 달걀이 잠기도록 물을 부은 후
식초, 소금 1숟갈씩 넣고 끓인다.
2. 1의 물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5분 50초 삶아 물에 여러번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식힌 후 껍질을 벗긴다.
나물반찬(두릅, 엄나무순,취나물,달래오이무침)






* 방풍나물300g
* 무침양념: 된장1숟갈,고추장1/2숟갈,매실청,
참기름1숟갈씩,다진마늘1/3숟갈,깨소금,약간씩.
* 모자라는 간은 액젓이나 참치액으로 간을 맞춘다.
1. 손질해서 씻은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 분량의 무침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 오가피순250g
* 무침양념:고추장,된장,식초,다진마늘,
들기름,통깨.
























1. 잡곡밥 위에 여러 종류의 나물을 돌려 담는다.
2. 달래간장과 달래된장국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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