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주말별미, 안주』

외할머니가 만들어준 맛! 모둠전

행복한 요리사 2026. 2. 10. 10:34

딸아이의 추억 속

외할머니 모둠전



 

추위의 끝판왕이 일요일 밤까지 계속되다가

어제 낮 부터 바람은 불어도 한결 풀렸는데요

주말부터 설 명절 휴가에 들어갑니다.

일요일에 딸아이가 집에 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딸아이가 집에오면 반찬도 만들어줘야 

하고 설 연휴에 먹을 음식도 미리미리 준비

해놔야 할 것 같아 재래시장에 들렀는데요.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에 주눅들어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아쉬운대로 표고버섯과 새송이, 고추, 깻잎 

등 집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 보았습니다.

외할머니 손맛에 길들여진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둠전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자투리 채소들 까지도 알뜰하게 활용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요.

딸아이가 오면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힘들지

않았답니다.

 

 

 

 

 

미니떡갈비

 

 

 

* 한우 다짐육 400g,돼지고기 다짐육100g,

양파1.5개,새송이버섯2개,두부1/3모,

달걀물,부침가루,포도씨유 적당량씩.

 

* 떡갈비 영념재료:감자전분5숟갈,진간장6숟갈,

다진마늘2숟갈,다진생강1/2숟갈,설탕2.5숟갈,

후춧가루1/2숟갈,참기름2.5숟갈,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1.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2.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곱게 으깬다.

3. 양파, 새송이버섯은 잘게 썰어

고기, 두부를 볼에 넣는다.

4. 3에 떡갈비 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주물러서 잘 뭉쳐지도록 한다.

5. 찰기가 생기면 손으로

동그랗게 만든다.

6. 달군 팬에 포도씨유을 넣고 앞 뒤로 

타지않게 굽는다.

 

표고버섯전, 깻잎전,고추전,마늘산적꼬치

 

 

* 표고버섯전

1.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안쪽을 살짝 파낸 후

별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소금, 후춧가루

약간을 뿌려 밑간한다.

2. 표고버섯 안에 떡갈비 반죽을 넣고

밀가루(부침가루)를 뿌린 후 달걀물을 입힌다.

3.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준다.

 

 

 

 

* 깻잎, 고추, 미니파프리카전

1. 씻은 깻잎은 물기를 빼고 부침가루를 뿌린다.

2. 깻잎 한쪽에 떡갈비 반죽을 올리고

반으로 길게 접는다.

3. 달걀물을 입히고 약불에서 전천히 익힌다.

4. 고추, 미니파프리카는 길이로 잘라 

씨를 제거한 후 안쪽에 부침가루를 뿌린다.

5. 고추 안쪽에 떡갈비 반죽을 채우고

반죽 부분에 밀가루를 묻힌다.

6. 달걀물을 입히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

 

 

 

* 마늘산적꼬치

1. 마늘은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친다.

2. 오양맛살, 오이는 마늘과 같은 크기로 자른다.

3. 산적용 꼬치에 마늘, 오이, 맛살을

꿰어 달걀물을 입힌다.

4. 포도씨유 두른 팬에 살짝 익힌다.

 

5. 고추, 맛살, 버섯 양파, 등 자투리 남은

재료를 잘게 썰어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포도씨유 두른 펜에 한숟가락씩 떠넣어 부친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