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게~아삭하게! 양배추고구마피클 개운하고 아삭하게 맛이 살아있는 양배추고구마피클 지난 주말 당진 동생 생일이라 조카부부와 함께 올라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제부는 올때마다 텃밭에서 틈틈이 재배한 각종 채소나 먹거리를 가져오곤 한답니다. 지난번에 가져온 고구마로는 말랭이를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었는데 .. 『밑반찬, 나물』 2017.06.09
느끼한 음식엔 필수~만능반찬, 양배추피클 칠월 초하루 쓰린 속을 달래주는 양배추피클 어느덧 7월 초하루, 금년도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남은 반년에 속이 쓰린가 봅니다. 누군가가 내가 만들어 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면 참 행복하지요. 가리는 것 없이 주는대로 잘 먹는 남편은 제 음식 마니아, 그런데 회사에서 마감파티하면.. 『밑반찬, 나물』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