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운수대통하는 오곡밥&나물 만들기 이웃과 나눔하는 대보름엔 오곡밥 & 진채나물 어린날의 정월은 설로 시작해 대보름날이 되서야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이 기간을 노달기라 하여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점도 치고 제사를 지냈답니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올렸다면 대보름엔 부족.. 『사랑의밥상』 2017.02.10
손으로 들고먹어요~황금레시피로 만든 오곡밥 정월대보름엔 9번 먹는 귀밝이오곡밥 지난밤 소치에서 들려온 애국가 소리에 가슴 설레어 늦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세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 그리고 2연속 올림픽금매달. 역시 경쟁상대는 없었고 자기와의 싸움에 즐기는 일만 남았다던 그녀는 그랜드슬램을 이루어 내고 말았습니다. .. 『밥, 죽, 면』 2014.02.12
온가족이 운수대통하는 정월대보름 대통오곡밥>_< 입춘 時食 오신채와 함께 먹는 죽통오곡밥 몇십년만의 강추위도 잠시 쉬어가는날을 택해 입춘물을 하려는지 눈이 올것 같습니다. 대지의 음기가 양기로 돌아서는 입춘에 내린 빗물을 받아 다섯가지 매운 채소와 다섯가지 색의 밥을 지어 부부가 함께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하여 손.. 『밥, 죽, 면』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