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살쪄도 괜찮아~달콤한 유혹, 또띠아 딸기피자

봄을 부르는 소리에 남으로 간

또띠아딸기피자

 

 

 

 

해밝은 햇살, 맑디맑은 하늘

전형적인 봄날의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참 아름다운 봄날이 주는 부활의

축복으로 죽은 모습의 마른 나무도,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도 살아있음을

만끽하는듯 싶었습니다.

 

 

 

 

성경에서처럼 우리네 인생도

자연을 닮아 부활의 날개짓을

펼칠 수 있다면 이 땅이 천국이

되었겠지요.

 

 

 

 

어느 결혼식에 사회자로 초대되어

남행열차를 타는 우리은지를 따라

따뜻한 남쪽으로 봄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시속 300km의 철마를 타고 무료타

하기엔 사치같아 이동하는 차에서

딸아이와 함께할 간식으로 봄의

전령사 딸기품은 또띠아피자

한판 준비했습니다.

 

 

 

 

 

 

 

재료

 

또띠아2장,딸기1팩,모짜렐라치즈 적당량,블루베리,

초코시럽,슈거파우더 야간씩.

 

 

 

만들기

 

 

1. 딸기12개는 1/2등분하고 또띠아는 

팬에 살짝 구워 준비한다. 

2. 딸기10개는 강판에 갈아 팬에 넣고

끓여 되직하게 만든 다음 구운 또띠아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다. 

 

 

 

 

 

 

 

3. 2의 또띠아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려 예열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정도로 굽는다.

4. 3에 딸기와 블루베리를 올리고 초코시럽,

슈거파우더를 뿌려 완성한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