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밑반찬, 나물』

두부와 가지로 이런 밑반찬도 가능합니다!

행복한 요리사 2025. 9. 23. 10:04

 밑반찬으로 좋은   

두부 & 가지 장아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을의 풍미가 풍겨오는

것만 같은데요. 가을의 맛은

 어떤 맛일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습니다.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날씨 탓인지는 몰라도 남편은 짭조롬한

먹거리가 생각 난다고 합니다. 저염식이

상식이 된 요즈음 소금의 역할이

우리 몸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강변하면서요.

 

 

 

 

 

그런 남편을 위해 가지와 두부로

장아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이 계절에 어울리는

장아찌가 탄생했는데요. 한동안 밑반찬으로

이어달리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는 어릴 적 추억이 많은 꽃으로

들국화 만큼이나 좋아하는 꽃인데요.

아쉽게도 가을의 전령인 연분홍빛

코스모스는 찿아보기 힘들고 

길가의 황화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일렁입니다.

 

 

 

 

 

 

재료

 

 

 

* 두부2모(부침용),홍고추1개,

청양고추3개,포도씨유,소금

* 두부장아찌 절임물: 물(다시마물)1컵,

간장1/2컵,설탕1/2컵,식초1/4컵.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 가지5개,홍고추1개,청양고추3개,

양파1/4개,포도씨유,소금.

* 가지장아찌 절임물: 간장,식초1/2컵씩,

올리고당2숟갈,물2숟갈,참기름2숟갈씩,

양파1/4개 다진것,홍고추,청양고추(잘게 썬것)

 

 

두부 장아찌 만들기

 

 

1. 홍고추, 청양고추는 송송썬다.

2.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린 후에 물기를 거둔다.

3.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물, 간장, 설탕을 넣고 녹을때 까지 

끓인 후 불 끄고 식초를 넣는다.

5. 용기에 두부, 고추를 넣고 절임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가지 장아찌 만들기

 

 

1. 가지는 길이로 1/2 등분해서 칼집을 넣은 후

소금 약간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물기를 거둔다.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가지를 앞 뒤로 굽는다.

3. 양파1/4개는 다지고 고추도 송송 썬다.

4. 가지 절임물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용기에 먹기좋게 자른 구운 가지를 넣고

절임물을 붓는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