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보내온
자연산 산나물 반찬

친한 지인이 강원도에서 자연산
산나물을 보내왔습니다. 독특한 향과
맛으로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두릅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나물인데요.
제철에 먹으면 봄나물보다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A, C, 칼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엄나무순은 두릅 맛이 나 개두릅으로
불리는데요.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식재료 입니다.
비타민 C와 칼슘 함량이 풍부해 나른한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지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산나물로
남편을 위한 밥상을 차려보았습니다.
많은 양념을 넣지 않고 자연산
산나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보려고요.

두릅, 취, 엄나무순, 달래 등,
이 귀한 봄의 전령사인 나물을 매년
먹을수 있도록 보내주는 지인께
정말 고마운 마음입니다.

벚꽃이 지자마자 포근한 봄이 사라지고
때이른 녹음이 채워졌습니다. 실종된
봄에 불청객 감기가 찿아와 아직도
고생하고 있는데요. 귀한 산나물
밥상으로 건강을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릅나물






* 1. 두릅 밑동의 억센 부분과 가시를
제거한 뒤 씻어 물기를 뺀다.
2.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줄기부터
짧게 데치고 잎을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다.
3.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엄나무순무침






1. 손질한 엄나무순은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다.
2. 국간장, 홍게간장(참치액)1숟갈씩,다진마늘
약간, 들기름, 통깨 넣어 무친다.
3.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 소금으로 맞춘다.
취나물 간장 무침 & 소금무침






* 손질한 생취는 물에 여러번 헹군다.
2.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테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3. 홍게간장(집간장), 참치액,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무친다.
4. 데친 생취에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무친다.

달래계란장



1. 달래는 뿌리와 껍질을 벗기고 검은
돌기를 제거 후 물에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볼에 달래를 넣고 간장, 참치액, 올리고당,
매실청,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냄비에 달걀이 잠기도록 물을 부은 후
식초, 소금 1숟갈씩 넣고 끓인다.
5. 4의 물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5분 50초 삶아 물에 여러번 씻어 찬물에
담갔다가 식힌 후 껍질을 벗긴다.
6. 달래간장에 삶은 달걀을 넣는다.

오이달래무침






두부달래된장국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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