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봄요리! 부모님을 위한 두릅산적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두릅산적 3일간의 연휴와 어버이날까지 겹쳐 오랜만에 푹 쉬었습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어버이날에 식사대접 한번 못해본 것이 한이 남는다며 남편은 이모부님 내외분을 모시고 시이모님댁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저와 우리은지도 함께 했습니다. 돌아.. 『주말별미, 안주』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