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목마른 대지로 취재가는 후배와 나눌 사랑의 선물용 도시락 남편 후배중에 일간지의 농업전문 대기자로 근무하다 농업기술인 단체 사단법인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로 옮긴 이시대의 마지막 파수꾼이 있습니다. 이분은 팍팍하기만한 언론계에서 농업전문만을 고집하며 버티다보니 영원한 ..

남편 출장용 중식세트 가고파의 고향은 남편의 제2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99년에 떠나왔으니 띠가 돌아 한해 더갔네요. 마산 창원 진해가 봄꽃 만발하여 더없이 아름다운 게절, 꽃이 지기전에 하루라도 먼저 가봐야 한다고 월요일부터 출장을 떠납니다.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라며 2박3..

맑은 피 심장튼튼 겨울나기 비만남자의 웰빙 도시락 스트레스냐 비만이냐? 아니면 급작스런 추위에 노출이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는 종합병원, 급서의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가장 충격을 받은 이는 유사한 신체조건과 환경에 노출된 책임감이 강한 ..

팔등신의 딸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얼굴의 길이에 8배 되는 사람을 팔등신이라 하지만 20대는 누구나 그 아름다움이 팔등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등병신이라 했나요? 자식자랑 하는 사람 말입니다 엄마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었듯이 제게있어 은지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일 수밖에 없..

장마비내리는 날, 남편을 위한 깻잎장아찌쌈밥도시락 비가 많이 올거라는 일기예보를 들으면서 남편은 점심을 사무실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싶은지 물가가 올라서인지 요즈음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와서 나홀로 먹는 분들이 늘었다고 혼자말처럼 말하네요. 언젠가 시골 맛집에서 허브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