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복날, 몸보신 제대로하는 맞춤삼계탕 원기회복을 위한 말복전복삼계탕 올해는 음력으로 윤오월이 있어 유난히 여름이 길고 무더웠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입추가 지나고 비가 오니 가을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변덕스러운건지 세월의 섭리가 절기를 지키도록 예정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이열치열을 감수하지 않고도 .. 『국, 찌개, 전골』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