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사랑의밥상』

송이버섯으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행복한 요리사 2025. 9. 2. 10:11

가을 맛과 향이 나는

버섯밥상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8월에서

9월로 건너는 강이 놓였습니다.

빗줄기 타고 신선한 바람이 내려와

어제와 조금은 다른 공기가 느껴집니다.

떠나간 시간들 위에 9월의 꽃이 피고

우린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탄생시키기 위해 밤새

비가 내렸나 봅니다. 하늘 가득했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네요.

 

 

 

 

 

 

미워하다 사랑하고 함께 울고 웃었던 

사연들이 점점 더 깊은 색으로 물듭니다. 

새로운 계절 앞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한

성숙을 향한 위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향을 담아온

버섯으로 밥도 짓고 반찬도 만들어 

사랑의 밥상을 차려 보았습니다. 

 

 



 

버섯밥재료

 

 

 

* 쌀3컵,물3컵,송이버섯8개,팽이버섯2팩,

들기름3숟갈,간장2숟갈.

 

* 양념장: 간장,물4숟갈씩,쪽파(부추)6개,

들기름2숟갈,깨소금,고춧가루2숟갈씩,

다진마늘 1숟갈.(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만들기

 

 

 

1. 쌀은 씻어 30분간 불린다.

2. 손질한 송이버섯은 굵게 채 썰고 밑동을

잘라낸 팽이버섯은 길이로 이등분한다.

 

 

 

 

 

3. 불린 쌀을 전기 압력밥솥에 넣고 물을

부은 후 들기름과 간장을 넣는다.

4. 송이와 팽이버섯을 쌀 위에 얹고

백미나 잡곡 코스를 눌러 밥을 짓는다.

5. 밥이 다되면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버섯전,버섯달걀말이,버섯볶음

 

 

 

1. 볼에 달걀, 잘게 썬 송이, 팽이버섯,

청, 홍고추, 소금,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준비한다.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넣어 전을 부친다.

3.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1의 반죽을

넣어 달걀말이를 한다.

4. 팬에 포도씨유나 들기름을 두르고

채 썬 송이버섯을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간을 한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