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사랑의밥상』

유자청 넣어 만든 건강밥상

행복한 요리사 2025. 11. 18. 10:05

 

유자청 넣은 무물김치  밥상

 

 

 

 

어제와 오늘, 확연히 달라진 날씨에

김장철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김장이 익기 전까지 먹을 찬거리를

 미리 준비하던 어머니들의

지혜가 생각 났습니다.

 

 

 

 

 

지난 주 시골에서 한해 농사지은

수확물과 해산물을 가득 챙겨 올라온

시동생의 선물 속에 동글동글 앙증맞게 

생긴 무가 들어있어 물김치와 깍두기를

담그기로 했는데요. 베란다 월동

준비까지 마치고 나니

 좀 지치더라고요.

 

 

 







 





 

 

 

 

 

 

 



 

 

 




무청까지 깨끗하게 다듬어 손질했는데

무 맛이 아삭하면서 달큰했습니다.

그래서 좀 색다른 김치를

담그기로 했습니다. 

 

 

 

 

 

 

홍시나 비트, 파프리카, 오렌지, 유자청 등을

넣어 김치를 담그면 건강은 물론이고요.

맛과 향까지 상큼해서 바로

먹을 수도 있답니다.

 

 

 

 

 

동생이 가지고 온 톳은 밥으로,

오징어와 굴은 무를 넣고 시원하게 국을 

끓여 남편을 위한 밥상을 차렸는데요.

유자향 가득한 물김치와 깍두기까지

곁들었더니 건강한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유자물김치

 

 

 

* 무4개(1200g),홍고추,청양고추2개씩,

쪽파반줌,유자청5숟갈(크게)다진마늘1.5숟갈,

다진생강1/2숟갈,천일염(요리용)3숟갈,

액젓3숟갈,물1.5l,천일염(요리용)1/2컵.

* 참쌀풀(찹쌀가루2숟갈,물2컵).

 

 

 

 

 

1. 깨끗이 씻은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 후

유자청 3숟갈, 소금 3숟갈을 넣어 20분 정도

절인다.(중간에 한번 가볍게 섞어준다.)

2. 무청, 쪽파는 무크기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3. 물 2컵에 찹쌀가루 2숟갈을 넣어 찹쌀풀을 쑨다.

4.1의 무에 무청, 쪽파, 고추를 넣는다.

5. 물1.5l에 찹쌀풀, 액젓, 유자청, 다진마늘,

다진생강, 액젓을 넣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후 4의 무에 붓고 잘 섞는다.

5. 상온에서 숙성 후 냉장 보관한다.

 

유자청깍두기

 

 

1. 무 2개는 깍둑 썰기한 후 소금을 넣고 

20~30분 절인 후 물기를 빼고

유자청, 쪽파를 넣는다.

2. 찹쌀풀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 생강, 새우젓, 액젓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1에 넣고 살살 버무린다.

톳밥

 

 

 

 1. 불린 쌀에 들기름,청주를 넣고

톳을 올려 밥을 한다.

* 톳에 수분이 많으므로 전기

압력밥솥에 불린 쌀을 넣고 밥물의

양을 적게 잡는다.

2. 잡곡밥이나 일반취사로한다

3.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