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사랑의밥상』

시골밥상 생각날땐 토란으로 두가지 요리해보세요!

행복한 요리사 2025. 12. 9. 09:58

깊어가는 겨울속에  차려 낸

토란밥상

 

 

 

많은 눈이 내리지 않은 대설 절기에도 

겨울은 깊어만 가고 을씨년스런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듭니다.

 

 

 


 

20일 남짓 남은 12월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지나온 날들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되는데요. 옹골차고 실속있는 알토란

 처럼 한 해를 보람있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주말엔 월동준비가 끝난 작은 정원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꽃들을 거실로 옮겨왔는데요. 

지인이 선물한 토란 생각이 났습니다.

 

 

 

 

 

토란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한데요.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며 비만과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감기로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토란밥상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마음이

바빠졌는데요. 그렇게 겨울을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소고기토란국

 

 

* 삶은토란300g,무100g,소고기150g,

멸치다시마육수4컵,국간장2숟갈,다진마늘

1숟갈,참치액2숟갈,참기름2숟갈,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손질한 토란은 쌀뜨물이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2. 토란과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다.

3. 팬에 참기름, 다진마늘,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무와 토란을 넣어 볶는다.

4. 3에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

참치액,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춧가루

약간을 넣는다. 

 

 

 

 

토란조림

 

 

 

* 손질한토란2줌,당근1/2개,무1쪽,통마늘20개,

열매마1/2줌,다시마육수1컵,포도씨유3숟갈,

간장5숟갈,설탕,올리고당2숟갈씩,참기름,

통깨 약간씩.(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 하세요.)

 

1. 손질한 토란은 쌀뜨물이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2. 무, 당근은 토란 크기로 잘라

동그랗게 손질해서 준비한다.

3.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다가 열매마, 무, 당근, 토란을 넣어 볶는다.

4. 3에 다시마육수를 붓고 간장, 설탕을 넣어 조린다.

5. 국물이 졸아들면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마지막에 통깨를 넣는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