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사랑의밥상』

입맛없을때 다넣고 볶아주세요~톳꼬막볶음밥

행복한 요리사 2025. 11. 25. 10:18

 

초겨울의 바다향 담은

톳꼬막볶음밥

 

 

 

 

소춘은 음력 10월의 별칭으로 작은 봄을

말하는데요. 첫눈이 와야하는 소설 지난 

11월 하순은 분명 절기상 겨울인데

겨울속 봄바람 불어와 소춘이

되었나 봅니다.

 

 

 



지난번 동생이 가지고 온 먹거리 중에

미네랄이 풍부해 항암효과 탁월한

톳이 들어있었는데요.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과 함께 건강을 

지키는 밥상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오래전에 톳은 보릿고개나 기근이 들었을 때

구황음식으로 이용되곤 했다는데요. 열량은

 별로 없지만 단백질이나 당질을 비롯해

필수영양소와 여러가지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곡식에 섞어 밥을 지어

먹었다고 합니다.

 

 

 

 

 

굳이 여러가지 반찬 없이 톳과 채소,

꼬막을 넣어 볶음밥을 만들었는데요.

달걀장까지 곁들였더니 초겨울 

바다향이 밥상에 가득 합니다.

 

 



 

 

재료

 

 

 

* 데친톳,두줌,밥2공기,삶은꼬막2컵,

파프리카(빨,노)1개씩,미나리줄기1줌,

굴소스1.5숟갈,참치액1숟갈,다진마늘

통깨1숟갈씩,포도씨유 적당량,소금 약간

 

만들기

 

 


1. 손질한 미나리, 파프리카, 데친

톳은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 향을 낸다.

3. 2에 톳, 굴소스, 참치액을 넣고 볶다가

미나리, 파프리카를 넣어 살짝 볶는다.

4. 모자라는 간은 소금이나 참치액으로

하고 통깨를 끼얹는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