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작은 소풍,
콩나물김치밥 김밥 도시락

지난 주말에는 낮부터 내린 비가 밤새 추적이고
하지인 일요일에는 개었습니다. 비 덕분에
다른 반찬 챙기지 말고 간단하게 먹자는
남편의 말에 남아있는 재료로 준비한
것이 콩나물 김치밥이었는데요.
별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1시간 정도 산책하듯 걷기를 하고 있는데요.
건깅도 챙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참 소중한 시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일요일엔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해 봅니다. 마치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과일과 함께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나가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콩나물김치밥으로 만든
김밥을 준비했습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매콤한 김치의 조화가 김밥 속에서도
잘 어우러져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한 시간 정도
걷고 나서 먹는 김밥은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여기에 달콤한
제철 과일까지 곁들이니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하는 소소한 시간이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주말 아침이었습니다.
블친님들도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콩나물김치밥
쌀 3컵,다진소고기 돼지고기300g,김치(소)
1/2쪽,콩나물300g, 포도씨유 약간.
* 돼지고기 밑간:간장,다진마늘,청주,
설탕,후춧가루,참기름.
* 양념간장: 간장,물 2숟갈씩,다진 파 2숟갈,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들기름, 깨소금 약간씩.
재료 만들기



1. 고기에 양념재료를 넣어 밑간한 후 볶는다.
2. 배추김치는 국물을 짠 후 잘게 썰고
포도씨유 두른 팬에 약간 볶는다.
3. 30분 불린 쌀을 전기압력밥솥에 넣고
들기름 2숟갈 두르고 밥물을 붓는다.
4. 3에 배추김치, 다진고기, 씻어 물기를
뺀 콩나물을 얹고 밥을 한다.
5. 밥이 다 되면 고루 섞은 후
그릇에 퍼서 담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6. 김 위에 콩나물밥을 골고루 펴고
김밥 재료를 올려 말아준다.
7. 조미유부 속에 콩나물 밥을 넣어준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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