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하나로 풍성한 식탁! 얼갈이배추 된장국과 무침 유년의 추억을 찾아 얼갈이배추 된장국과 무침 요즈음은 취미로 텃밭을 가꾸기도 하지만 재래식으로 농사짓는 분들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농번기지요. 하지가 지나 6.25가 다가오는 이 시기엔 장마에 대비해서 하지감자도 캐고 논두렁 밭두렁에 콩도 심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였다고.. 『국, 찌개, 전골』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