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말복을 위해! 몸보신 제대로 할 무닭곰탕 입추에 미리 먹어 보는 말복 무 닭곰탕 태풍이 더위를 밀어냈는지 어젯 밤은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자는 멘트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속에 가을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음력으로 칠석, 오늘은 양력으로 입추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일요일이 말복이지요. 전해 내려오는 .. 『국, 찌개, 전골』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