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함께 보양음식을 만들며~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여름과 가을 사이 마주 앉은 다문화가정요리교실 계절은 빠르게 여름과 가을 사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처서가 지나자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분명 가을의 전령인데 한낮엔 여전히 작열하는 태양이 여름아 부탁해를 애타게 붙잡고 있는 듯싶습니다. 친구가 보내온 귀한 .. 『함께 만들기』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