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바지락 넣어 만든
순두부 찌개

드넓은 갯벌에 조수간의 차로 갯벌이
넓게 발달하고 모래와 진흙이 섞인 환경이
바지락 서식에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충남 서해 바지락은 깨끗한 갯벌과
적당한 수온, 풍부한 플랑크톤 등으로
알이 굵고 맛이 좋답니다.

올해는 기온 차가 심한 날씨 탓에 성장 자체가
예년보다 더뎌서인지 씨알이 작다고 하더라고요.
바지락은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빈혈,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당진 제부는 철마다 텃발에서 가꾼 각종
채소며 농산물과 바지락을 보내오는데요.
이번엔 우리 은지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어제는 딸아이 집에 가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랍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바지락을 듬뿍 넣고
순두부찌개를 끓였습니다. 재료가
싱싱해서 인지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출근을 하네요.

재료



* 순두부 2봉지,바지락3줌,대파1대,
포도씨유2숟갈,달걀1개.청양고추2개씩(청,홍),
소금 약간,물700ml,참기름1숟갈,후춧가루 약간.
* 양념: 고춧가루4숟갈,다진마늘1.5숟갈,
맛술,진간장,굴소스,참치액2숟갈씩.
*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만들기












1. 해감된 바지락은 여러번 씻어 준비한다.
2. 대파,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3. 예열한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볶다가 불을 줄이고
고춧가루를 넣어 섞는다.
4. 맛술, 진간장, 굴소스, 참치액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면서 볶아준다.
5. 4에 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바지락,
순두부, 청양고추를 넣고 끓인다.
6.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달걀을 올린다.
*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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