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코너에서 본 그대로~ 더 쫄깃한 표고버섯볶음 향과 맛이 좋은 쫄깃한 표고버섯볶음 논술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데 문상을 다녀와야겠어요. 내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는데... 전화기 너머로 울먹이는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난 2월에 간암 진단을 받았는데 너무나 허무하게 떠났다며 문상객들을 맞이하는 누이와 남동생이.. 『밑반찬, 나물』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