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레스토랑 피클, 집에서 쉽게 만들기! 비트무피클 현충일을 기리며 담근 비트무피클 어제는 절기상으로는 보리를 베고 난 자리에 모내기를 하는 망종과 64회 현충일을 맞은 날이었습니다. 소대장 시절 작전 중 지뢰사고로 산화한 부하들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온 남편에게는 망종의 한이 서린 날이기도 합니다. 말년휴가를 현충일 즈음.. 『밑반찬, 나물』 2019.06.07
무려 다섯가지나 만들었다! 미소가 곱고 예쁜 분들과 함께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과 즐거웠던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날은 마침 토요일이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하여 마련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이라서 몇 분은 어쩔 수 없이 참석을 못했지만 미소가 곱고 예쁜 분들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었습니.. 『함께 만들기』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