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예뻐~ 삶은밤 활용한 아기자기 율란 만드는 방법 밤~ 낮으로 날다 율란 축복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감 떨어지길 기다려도 감은 오지 않고 대신 밤이 저절로 떨어져 풀섶에 숨어 있습니다. 오가는 행인들이 주워가도 속수무책인 것을 주인이 힘들게 찾아 모았나 봅니다. 시어머님 살아 계실때는 해마다 보내주신 밤을 당연한.. 『간식,에피타이저』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