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아빠가 딸에게 건네 줄 해피트리>_< 아빠가 딸에게 건네 줄 화이트데이 입체 떡케이크 1년 열두달 '족보도 없는, 기념일'들로 넘쳐나, 평범한 날이 별로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무료하고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탈출해 한번쯤 주는 기쁨을 즐겨보는것도 긍정의 힘 아닐까 싶네요. 한달전 발렌타인데이때 아빠에게 초콜릿을 선물했으니 .. 『떡, 양갱』 2011.03.10
송년파티 간식으로 딱~!사과 채소 떡말이 잔치상에서 가져온 떡 으로 만든 사과 채소 떡말이 보령은 설국이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딸과 함께 오붓한 기차여행을 하는 추억도 의미가 있었고요. 여자로 태어나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된 엄마의 일생을 회고해 볼 수 있는 차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면사무소를 중심으.. 『떡, 양갱』 2010.12.27
동짓날 의미담은 신메뉴!엄마표 카레해물떡국>_< 만두 감자수제비 듬뿍 담은 카레해물떡국 동짓날, 유대백성은 양의 피를 문에 뿌려 재앙을 막았고 한민족은 붉은 팥죽을 문설주에 발라 액땜을 했다는 낮이 가장 짧은 하루입니다. 달력이 아닌 날력으로만 계산한다면 오늘을 기점으로 매일매일 해가 길어지니 해가 시작하는 첫날, 오늘이 새해 아침.. 『떡, 양갱』 2010.12.22
한입에 모든 걱정도 사르르~달콤,앙증 쌀떡케이크>_< 커스터드크림 컵케이크 이웃님들!!편안히 주무셨나요~ 화요일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족한 제방에 와주시는 소중한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이웃님들께 즐거운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떡, 양갱』 2010.11.30
앙증맞은 단호박이 열린 단호박 떡케이크 엄마대신 딸이 올린 앙증맞은 단호박이 열린 단호박 떡케이크 늦은밤 학원에서 귀가하니 오늘도 아빠가 문을 열어 줍니다. 엄마가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제가 자라면서 엄마가 지금처럼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엄마가 하신다고 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할일을 미.. 『떡, 양갱』 2010.11.24
무지개떡 케이크 위에 대추꽃이 활짝!! ~편찮으신 엄마대신 딸이 올린 포스팅 2~! 대추꽃이 올라앉은 무지개떡!! 11월21일 일요일,특별히 의미를 부여한다면 하나와 하나가 만나 둘이서 하나를 이룬 진짜 부부의 날 이네요. 가정의 달인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누군가 이미 정했으니 그냥 우리 엄마 생일 전야제라 할까요? 엄마 아빠가 함께 해.. 『떡, 양갱』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