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바뀌어 입맛잃은 딸위해 만든 오징어 라이스볼 탕수 밤낮바뀌어 입맛잃은 딸위해 만든 오징어 라이스볼 탕수 우수가 지나 경칩을 향하는 계절이 되면 겨울잠자던 개구리도 기지개를 켠답니다. 은지는 수강신청 전쟁을 치루고 정작 등록할 시기가 다가오자 습관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새벽녘에서야 잠이들어 낮에는 깨워도 일어나.. 『밑반찬, 나물』 2012.02.20
10분 투자로 빈혈예방하는 법! 맛있는 웰빙반찬, 바지락무조림>_< 입안 가득 갯내음 나는 바지락 무조림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 쓸 재료를 사려고 재래시장에 나갔다가 2월부터 4월사이에 맛이 가장 좋다는 바지락을 많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마침 사다놓은 무가 먹어달라고 애원하는듯합니다. 뽀얀 국물에 끓인 칼국수, 근대국과 된장에 잘 어울.. 『밑반찬, 나물』 2012.02.18
균형잡힌 엄마표밥상 완성! 오감만족, 봄을 부르는 반찬세트>_< 영하10도에도 봄을 부르는 2월의 반찬 6종 세트 다시 엄동설한 모진 바람이 붑니다. 2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는 길목에 말입니다. 봄을 희망합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을 배웅하는 계절에 날씨마져 가뜩이나 움추리게 하면 봄은 더욱 더 그립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 『밑반찬, 나물』 2012.02.17
스피드한 든든한끼식사! 한국인 입맛에 맞춘 소고기두부볶음>_< 새봄을 기다리는 한끼 메뉴 소고기두부한식볶음 이른 아침 화창한 햇살을 한 아름 안고 미리 주문해둔 조카 대학졸업 축하 꽃다발을 찾으러 화원에 들렀습니다. 간질거리는 봄바람에 볼록한 눈망울 부풀린듯 봄을 향한 설레임 가득한 새 생명의 기지개가 흰 잔설속에서 꿈틀거리.. 『밑반찬, 나물』 2012.02.15
국민반찬 1순위! 온가족이 열광한 밥도둑, 웰빙종합장조림>_< 열반찬 부럽지 않은 토요 아침 간편식 돼지안심살 꽈리고추 조림 열아들 부럽지 않은 딸처럼 열음식 부럽지 않은 반찬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장조림이 바로 그건데요, 여기에 꽈리고추와 마늘을 넣어 다른 양념없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어야 .. 『밑반찬, 나물』 2012.02.11
감기예방하는 겨울 막강반찬! 입맛살리는 오징어도라지무침>_< 잔치상에 안빠지는 우리의 참입맛 오징어도라지무침 넓은 바다를 회유해 다니는 외양성인 오징어가 동해바다에서 서해바다로 놀러왔습니다. 의외로 서해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혀 대천어항에 가면 산오징어가 많더라고요. 울릉도 오징어 못지않게 군산 오징어가 뜨는 이유일까? .. 『밑반찬, 나물』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