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초간단영양식! 김밥잔멸치샌드>_< 새봄맞이 초간단 영양식 김밥 실멸치 밥샌드 이른 봄이라 하기엔 아직은 낯설은 2월중하순, 그래도 이정도 기온이 가을였다면 꽤나 스산하게 느껴질법도 한데 제법 따사로운 봄의 기운이 묻어나는 겨울입니다. 한결 느긋한 마음으로 그동안 못읽었던 책이라도 본다며 도서관으로 출근계획을 통보해 .. 카테고리 없음 2011.02.16
원기회복 12가지나물로 차린 정월대보름 오곡밥상 >_< 12가지 나물로 차린 정월 대보름 오곡밥상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우리 은지가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전공을 할 수 있도록 허락받은 날이니까요. 이제는 마음 편히 정월 대 보름 준비를 미리 미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충청도 영동 부상리 마을에 사시는 다문화 가정 동희 복숭아 농원.. 『사랑의밥상』 2011.02.15
10월의 마지막밤!잊혀진 계절의 밥상>_< 10월의 마지막밤을 들으며 차린~! 잊혀진 계절의 사랑나눔밥상 80년의 봄은 민주에 대한 꿈의 계절이었지만 그해 가을은 잊혀진 계절로 흐느낌만 가득했던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용의 10월의 마지막밤을 틀었습니다. 남편은 이노래를 들으며 10.26비명에 떠난 고 박정희대통령을 그.. 카테고리 없음 2010.10.31
어버이날,정성가득담아 차린 사랑의 밥상>_< 어버이날별미 친정 아버지를 생각하며 차린 효도 밥상 "나는 성장하면서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과 교훈, 그리고 모범이 가장 훌륭한 교훈이었다" 발포아의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애틋하기 마련.. 『사랑의밥상』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