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겸 송년회 다문화가정요리교실 겸 송년회 세월은 달려서 한해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아마도 1년 열두달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12월의 하루하루를 그냥 떠나 보내면 안될것 같은 간절함 때문에 인연맺고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해의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온 의미를 재 해석하.. 『함께 만들기』 2016.12.19
We are together!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요리교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We are together 햇살이 강풍처럼 내리쬐어도 덥지않는 가을날씨, 처서까지는 열대아가 분명했는데 하룻밤새 어쩜 이렇게 한순간에 가을로 접어들 수 있는 것일까? 우린 금천구청에서 지원한 비용 범위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샀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기』 2016.08.29
<요리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만든 복날음식 3가지 요리교실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음식들 금천서 산본까지 기찻길로 6정거장, 하지만 행정구역은 지하철을 갈아타고 갈만큼 여러개를 거칩니다. 남편은 편하게 운전해서 가라고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승용차로 가는것 보다 거리도 가깝고 시원한것 같아요. 미리 식재료를 사서 .. 『함께 만들기』 2016.08.16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깜짝요리실력! 푸짐한 한식상차림입니다>_< 국제가정의 한식요리 솜씨 37차 요리교실 상차림 눈이 비(雨)되고 얼음이 물(水)되는 우수(雨水)날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고개를 숙이는게 날씨 추위라고 혹독한 겨울의 끝자락을 마음으로 이기며 모이고보면 맑은 미소가 봄을 부릅니다. 국제결혼을 한 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면 .. 『함께 만들기』 2012.02.1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가득한 다문화요리교실>_< 웃음이 아름다워 행복한 다문화가족 요리교실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때 꽃보다 남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처럼 앞에 꽃보다라는 수식구를 넣듯이 저에게도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있답니다. 아림이의의 해맑은 웃음, 무엇이 저 아이를 그렇게도 행복하게 할까요?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 『함께 만들기』 2011.06.26
봄꽃처럼 피어난 3가지 다문화교실 요리 다문화 가정과 함께한 3가지 요리 옴렛과 바바로아 & 치즈해물볶음 덥다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나른한 봄날의 휴일입니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비록 풍요롭지는 않으나 요즘 날씨만큼이나 훈풍을 만끽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제 블방에서 나름대로 인기있었던 3가.. 『함께 만들기』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