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으로 뭐해먹나요? 든든하게~ 죽순 된장찌개 쌀쌀한 날씨엔 소고기죽순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남편,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딸! 김장철이 가까워지면서 김치찌개 재료는 소진 돼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된장찌개를 끓여야 하는 이유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새 10월은 하순으로 접어 들면서 산도 들도 고운 물감으로 색.. 『국, 찌개, 전골』 2019.10.21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해장의 끝판왕! 황태토마토달걀국 솜씨좋은 동생이 전수해 준 황태토마토달걀국 하늘이 높은데 왜 말은 살이 찌는지도 모른채 천고마비의 계절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는 9월의 마지막 주 불금입니다. 말이나 사람이 살이 찐 채로 달리다 보면 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이런 상상을 하면서 관절과 다이.. 『국, 찌개, 전골』 2019.09.27
맛도 영양도 최고인 우럭으로! 얼큰한 반건조우럭찌개 어두일미로 속을 달래다 반건조 우럭찌개 추석 연휴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가을의 가운데를 의미하며 크다는 뜻으로 한가위라 했던가요? 유독 보름달 휘영청 뜬 날만 전형적인 가을 날이었고 앞 뒤로 가을장마가 계속되어 추석날이 더욱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언젠가부터 독립을 선언한 .. 『국, 찌개, 전골』 2019.09.16
다가오는 말복을 위해! 몸보신 제대로 할 무닭곰탕 입추에 미리 먹어 보는 말복 무 닭곰탕 태풍이 더위를 밀어냈는지 어젯 밤은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자는 멘트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속에 가을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음력으로 칠석, 오늘은 양력으로 입추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일요일이 말복이지요. 전해 내려오는 .. 『국, 찌개, 전골』 2019.08.08
배추하나로 풍성한 식탁! 얼갈이배추 된장국과 무침 유년의 추억을 찾아 얼갈이배추 된장국과 무침 요즈음은 취미로 텃밭을 가꾸기도 하지만 재래식으로 농사짓는 분들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농번기지요. 하지가 지나 6.25가 다가오는 이 시기엔 장마에 대비해서 하지감자도 캐고 논두렁 밭두렁에 콩도 심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였다고.. 『국, 찌개, 전골』 2019.06.24
식탁이 화려해지는~ 봄맞이 봄동밀푀유나베 봄의 전령사로 봄물을 마시다 봄동 소고기 밀푀유나베 진달래 개나리 목련꽃이 동시에 피기시작하는 계절, 하지만 겨우내 온 비의 양이 워낙 적고 꽃샘바람의 시샘이 대자연의 순리마져 늦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서건강 관리에 신.. 『국, 찌개, 전골』 2019.03.18